Hamburg에서도 Hallerstrasse에는 매년 '함부르크 오픈 세계테니스대회'가 열리는 테니스경기장이 있다. 1993년에 모니카 셀레스가 슈테피 그라프의 광적인 팬으로부터 등을 칼에 찔리는 끔찍한 사고를 당한 그 경기장이 바로 이곳이다. 이 경기장 앞에서는 가끔씩 토요일마다 이런 벼룩시장 같은 것이 서곤 하는데, 여기 벼룩시장에서는 헌옷이나 그릇, 컵, 장난감, 장식품, 가재도구 같은 것을 값싸게 팔기도 한다.